2011.9.14

PUBLISHED 2011. 9. 14. 16:34
POSTED IN 문득 떠오르는

살아가는 순간은 항상 모호하고, 그 의미는 항상 뒤늦게 찾아온다.
경험과 깨달음의 시간차, 그 가혹한 긴장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