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

PUBLISHED 2012. 1. 4. 12:38
POSTED IN 기록 프로젝트

이틀전이었나? 레이아웃을 잡고 2011년의 기록을 다 얹어보았다. 대략 50장?정도 나온 것 같다. 그럼 2009년 2010년을 더하면 총 150장, 300페이지 정도. 한 권의 책으로 적당할 것 같다.

폰트는 <릭스 고딕 - 날짜와 시간>, <릭스 명조 - 본문>을 썼다. 중현이 보내준 것이다. 그리고 위 / 아래로 중앙에 <기록 2011 / 페이지>를 배치했다. 최대한 단순하고 읽기 쉽게 짰는데 마음에 든다.

오늘 앉아서 2010년 글들을 정리했고, 집에가서 성적을 내고 인디자인에 2010년 내용도 얹혀보고 프린아웃해봐야겠다. 과사에서 학생들이 맡겨놓은 공결증도 받아야 하니. 내일 강남 가기전에 학교를 들러야겠다.

Dec 21, 2011 12: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