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떠오르는

디자이너, 책

chae. 2012. 1. 19. 10:43
감각적인 레이아웃의 페이지를 넘겨보지만 메세지는 잡히지 않는다. 내용은 없는데 형식만 넘쳐난다. 해야할 말이 무언지 알지못하는 디자이너에게 책은, 또 하나의 수다판일 뿐이다.

2012.01.15